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어깨 시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깨 라인에 대한 고민과 함께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어깨 필러와 승모근 보톡스 시술을 받은 후 변화된 모습을 영상으로 전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최준희는 청첩장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신랑과의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우울감을 겪었다고 밝혔다. 결혼을 축하하는 팬의 메시지에 대해 최준희는 준비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기사도, 찌라시도, 말도 많았다. 이번에 우울감이 컸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준희는 "그래도 나는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순간을 하나의 축제처럼 따뜻하게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우주에 비해 내가 너무 작다고 느꼈다. 이런 미움들도 우주 속에서 먼지 하나 날리는 것 안될 만큼 아무것도 아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장면들이 너무 많고 그중엔 분명 아름다운 순간들도 많을 거라고 믿는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 삶을 끝까지 다 보고 싶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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