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한의대 진학 딸 사윤이 자랑...홍인규 아들 태경이 "게임 1등 자신"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출연진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삿포로의 한 디저트 가게에서 각자의 가족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대희의 첫째 딸 사윤이는 Y대 재학 중 반수를 거쳐 한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공개돼 축하를 받았다. 김대희는 딸이 한의원을 개원하면 지인들에게 10% 할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김준호는 "뭐냐! 공진단 하나씩은 뿌리고 시작해야지"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는 일본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장동민이 태경이에게 홍인규가 자주 게임에서 '독박'에 걸리는 것에 대해 묻자, 태경이는 아버지가 게임에 집중하지 않아 진다고 답하며 자신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1등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디저트 주문을 핑계로 사윤이와 태경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미리 게임을 짜놓고 소수 게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두 사람만이 걸려 재대결을 펼쳤고, 태경이가 패했다. 김준호는 "여기 '독박투어'는 게임 잘 한다고 나대면 안 되는 곳이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식사 자리에서는 사윤이와 태경이에게 미래의 장인, 시아버지로서 멤버들이 어떤지 물었다. 태경이는 김준호를 가장 편한 장인어른으로, 김대희를 가장 불편할 것 같은 장인어른으로 꼽았다. 김대희는 이에 대해 "정확하다. 난 사위를 피곤하게 할 것 같다"고 인정했고, 사윤이는 "아빠, 그렇게 말하지 마"라며 혼삿길이 막힐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윤이는 시아버지로 홍인규를 최고로, 장동민을 최악으로 지목하며 이유로는 홍인규가 다정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날 것 같고, 장동민은 아들을 너무 아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멤버들은 우니동, 카이센동 등 해산물 요리를 맛본 뒤, 유바리 멜론으로 후식을 즐겼다. 이어 눈 던지기 게임과 인형 뽑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식사비와 관람차 탑승료를 정했고, 장동민이 여러 번 '독박자'로 선정됐다.

관람차 내부에서는 유세윤이 노래방 기계를 발견해 흥을 돋웠고, 김준호가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저녁에는 장동민이 추천한 나베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김준호는 2세를 위해 금주와 금연을 선언했다. 홍인규는 이에 대해 "이런 곳에서 술을 참다니 대단하다. 나중에 조카가 태어나면 '아빠가 이렇게 잘 참았다'고 얘기해"라고 말했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벌칙으로 드라마 '아이리스'의 '사탕 키스' 장면을 패러디하게 됐다. 최종 '최다 독박자'로 장동민이 선정됐고, 유세윤이 키스 파트너로 결정됐다. 장동민은 여장한 채 눈 내리는 거리에서 유세윤과 함께 '사탕 키스'를 연출했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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