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레스토랑 예약 폭주 후 재출연...스승과의 만남에 요리 열정 불태워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요리와 러닝 분야에서 각자의 열정을 쏟는 박은영 셰프와 배우 권화운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휴무일에도 대림시장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찾아다니며 요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헤드셰프 윤준원과 함께 식재료를 고르며 즉석에서 레시피를 구상하는 등 요리에 대한 집념을 드러냈다. 이후 스승 여경래 셰프의 식당을 방문해, 여경래 셰프의 아들 여민과 합을 맞춰 스태프밀을 준비했다. 박은영은 과거 여민 셰프가 실수했을 때 대신 나서주었던 일화와, 칼판에서 불판으로 올라갈 기회를 많이 줬던 경험을 전하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언급했다. 또한 여경래 셰프가 50년간의 요리 노하우를 그림과 글로 정리해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표했다. 박은영은 당근꽃 카빙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은영은 절친한 셰프 윤남노와 만나 간장게장을 함께 먹으며, 레스토랑 개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그는 개업에 들어가는 비용과 레스토랑 운영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오너 셰프로서의 고민을 나눴다.

권화운은 러닝 입문 1년 만에 13개 마라톤을 완주했고, 이 중 9번은 3시간 이내에 풀코스를 달성했다. 그는 오전 6시에 러닝을 시작해 오전에만 26km를 달렸으며, 22개월 동안 총 7,748km, 1,150시간을 달린 기록을 공개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직접 촬영한 마라톤 영상을 편집해 채널에 업로드하고, 에세이 작업도 병행했다. 저녁에는 배달 파트너 일을 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권화운은 MBC 연기대상 시상식 직전에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신념을 밝혔다.

특히 북극 마라톤 참가 당시 다리 경련에도 불구하고 20km를 추가로 달려 완주했던 경험은 교육용 영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권화운의 빠른 러닝 속도 때문에 실제 마라톤 선수를 촬영 감독으로 섭외했다는 일화도 전해졌다. 그는 러닝을 통해 삶의 방식이 변화했으며, 주변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소속사 직원들과 매니저 역시 러닝에 동참하게 됐다.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를 섭외하는 등 도전적인 면모도 보였다.

권화운의 매니저 강현우는 그를 "쉬지 않는 광기의 열정 러너"라고 표현했다. 권화운은 "움직여야 기회가 온다"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윤준원은 박은영 셰프가 시장에서 재료를 찾을 때 "춤을 출 때처럼 눈이 돌아간다"고 말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배우 이엘리야와 'K-동물아빠' 이강태의 하루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엘리야는 운전과 스케줄을 혼자 소화하며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고, 이강태는 28마리의 동물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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