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무대에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홍지윤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후 갑작스러운 인기와 함께 자신을 싫어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무대에 서는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식당에서 자신을 알아본 이들이 뒤에서 비난하는 것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후 무대에 오를 때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준비가 부족했다는 점을 스스로 느껴 트로트 공부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역가왕3'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 결과에 대해 "나보다 스태프분들이 더 기뻐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에게 붙은 '트롯 바비'라는 별명에 대해, '미스트롯2' 당시 팬들이 바비 인형 같다고 해 붙여준 것이라며, 이 수식어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강혜연이 차지연을 인상 깊었던 참가자로 꼽았으며, 솔지는 이수연의 무대를 보고 놀랐던 경험을 전했다. 김희철은 솔지의 무대 실력을 칭찬했고, 홍지윤 역시 솔지의 꾸준한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홍지윤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한 현재, 자신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차지연이 뮤지컬 리허설로 인해 출연하지 못했다는 설명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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