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서울 보고 싶어 빅히트 오디션 지원"...17세에 RM·슈가 등과 숙소 생활


BTS 멤버 뷔가 예능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데뷔 과정과 숙소 생활, 그리고 하이브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뷔는 빅히트 오디션을 보게 된 계기에 대해 "서울 사람이 궁금해 오디션장에 갔다"고 밝히며, 당시 빅히트 직원이 오디션 여부를 물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디션 합격 당시를 회상하며 뷔는 "실력은 부족했지만 표정만큼은 베테랑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합격 후 17세의 나이에 서울로 올라왔던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역에서 신사역까지 택시를 타며 서울의 분위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숙소 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RM, 제이홉, 슈가, 정국과 함께 지냈으며, 당시 학교의 두발 규정으로 인해 짧은 머리였다고 밝혔다. "멤버들 사이에 텃세는 전혀 없었고, 연습생이 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이 하이브의 과거 규모를 언급하자 뷔는 "직원이 9명 정도였던 것 같다"며 공감했다. 정재형이 "지금 안테나보다 작은 회사였다"고 하자, 뷔는 "안테나도 대형 기획사로 알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매출은 대형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뷔는 정재형의 반려견을 보며 "아이고 강아지"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날 촬영에서 뷔와 정재형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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