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발매를 앞두고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수빈, 연준, 범규는 지난 28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해 컴백을 앞둔 소감과 함께 7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녹화일 기준으로) 최근 7주년을 맞았다. 지난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게임과 먹방, 리액션 등 여러 코너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연준은 순발력과 재치로 게임에서 활약했으며, '노래 이어 부르기' 코너에서는 수빈을 방해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받아쓰기' 게임에서는 어려운 가사를 빠르게 맞혀 '원샷'을 차지했다. 수빈은 '받아쓰기'에서 꼴찌를 하며 허당미를 보였고, 범규는 "야금야금 분량을 뺏어 먹겠다"는 각오대로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녹화가 끝난 뒤 세 멤버는 "오랜만에 나왔는데 너무 재밌었다. 올 때마다 화목한 분위기 덕분에 즐겁다.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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