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11개월 딸 해이 첫 공개..."남편 이규혁 닮아"


손담비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11개월 된 딸 해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손담비는 서울 강동구의 골목과 을지로의 오랜 식당을 방문하며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손담비는 결혼 4년 차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딸 해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육아에 필요한 체력을 위해 케틀벨, 테니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해이가 남편 이규혁을 많이 닮았다는 반응을 받았다. 허영만은 해이의 사진을 보고 "아빠네! 딱이네!"라고 했고, "핏줄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다. 처음에는 아빠만 닮았다고 했는데 점점 엄마 어릴 때 얼굴도 보인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요즘에는 말을 다 알아듣는다. '머리가 어디야?'라고 하면 가리킨다"며 딸의 성장 과정을 전했다.

딸 해이의 성격에 대해 손담비는 "여자아이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저희 부부가 자유분방하고 위험 회피성이 없고 즉흥적인데, 해이도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천생 운동을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딸 해이를 두고 있다.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만남과 결혼 과정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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