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SDT 특임대 자원한 이유? 고소공포증 이겨낸 멘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군 전역 후 첫 행보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베일에 싸여있던 군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군 복무 당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자원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뷔는 “이왕 군대에 가는 거, 머리를 쓰는 것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다”라고 자원 동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훈련이 힘들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그만큼 멋진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다”며 아티스트가 아닌 청년으로서의 당찬 면모를 보였다.

가장 놀라운 점은 뷔가 평소 가지고 있던 고소공포증을 군대에서 극복했다는 사실이다. 특임대의 핵심 훈련 중 하나인 ‘레펠 훈련’에 대해 그는 “사실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반복된 훈련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결국 이겨냈다”고 전했다. 높은 곳에서 몸을 던지며 두려움을 떨쳐낸 그의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군 복무 중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한 뷔는 전역 후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했다. 몰라보게 건장해진 뷔의 모습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너 이제 가수 은퇴하려고?”며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뷔는 “팬들에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기에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군 생활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한 뷔는 방탄소년단으로 ‘아리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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