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도겸, 화려함 속 가려진 아이돌의 ‘암(暗)’ 고백

 


그룹 세븐틴의 보컬 유닛으로 돌아온 도겸과 승관이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가진 무게와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승관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쉼 없이 달려온 아이돌의 삶에 대해 입을 뗐다. 그는 “아이돌로 살고 있는 많은 친구들이 생각보다 건강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며,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하는 ‘공장 같은 삶’ 속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콘서트와 활동이 1년 내내 꽉 짜여 있다 보니, 문득 ‘평생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에 힘들 때도 있었다”는 솔직한 고백은 화려한 무대 뒤의 고독을 짐작게 했다.

승관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위치에서 오는 제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누군가의 우상으로서 항상 사랑을 받는 위치다 보니, 사랑에 대해 노래할 때조차 문제될 것들을 피해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팬들은 “아이돌의 고충을 깊이 있게 다뤄준 인터뷰라 좋았다”, “승관과 도겸의 진솔한 모습에 위로를 받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 도겸과 승관은 최근 보컬 유닛의 강점을 살린 앨범 ‘소야곡(小夜曲)’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였으며, 오는 4월 개최될 세븐틴 단독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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