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가 13년의 공백을 뒤로하고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마야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편곡에는 하광훈이 참여했다. '기분이 아주 꽃같네'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 특히 직장인들의 현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다. "커피 한 모금 오늘의 위로 같아", "월급날엔 잠깐 살맛이 나지만 통장 알림이 뜨자마자 사라진다"와 같은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내 삶은 여전히 짤짤이야"라는 표현 역시 직장인들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 곡은 단순히 일상의 고단함만을 노래하지 않는다. "이런 기분이 아주 꽃같네 웃어버려 그래야 미치지 않지"라는 구절을 통해 힘든 현실에서도 웃음으로 버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야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이 곡들을 모아 정규 앨범(총 12곡)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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