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재편' 제로베이스원, 로고 리뉴얼…결속력 강조


새로운 팀 로고 공개..방향성 담아

5인조로 새 출발을 앞둔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2025 TMA 참석 당시 모습. 왼쪽부터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 /이효균 기자 5인조로 새 출발을 앞둔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2025 TMA' 참석 당시 모습. 왼쪽부터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 /이효균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로 새 출발을 앞두고 팀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30일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의 새로운 팀 로고를 공개했다. 로고는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정제되고 견고한 인상이다. 전체적으로 획과 형태를 재구성해 팀의 정체성을 한층 더 뚜렷하게 드러냈다.

먼저 심벌(Symbol) 로고에는 '제로(0)가 원(1)을 감싸는 형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을 강조하는 동시에 위로 향하는 상승감과 속도감을 더해 끊임없이 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이어 풀(Full) 로고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팀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 'ZB1'으로 나타낸 콤팩트(Compact) 로고는 뻗어 나가는 획을 통해 상승감과 속도감을 부여하고 앞으로의 확장성을 예고하는 구조다.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로고는 더 단단해진 팀의 결속력과 방향성을 내포한다. 위부터 심벌 로고, 풀로고, 실루엣 이미지. /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로고는 더 단단해진 팀의 결속력과 방향성을 내포한다. 위부터 심벌 로고, 풀로고, 실루엣 이미지. /웨이크원

2023년 방송한 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활동 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년 6개월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완전체 지속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다. 4명의 멤버는 원 소속사로 돌아갔고 5명은 재계약을 해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로고는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시작 이후 처음 공개된 팀 시그니처로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앞으로 펼쳐갈 행보를 압축적으로 녹여냈다. 제로베이스원의 실루엣 이미지 역시 로고가 지닌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절제된 비주얼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 성숙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로고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전개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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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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