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가 두 번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의 굳건한 유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됐으며, 약 1만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일본, 중국, 미국 등 45개국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돼 글로벌 팬들도 함께했다.
공연은 'HOT BLUE SHOES'와 'Freestyle'로 시작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트와이스의 'CHEER UP' 등 다양한 커버곡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마음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OVERDRIVE', '내일이 되어 줄게' 등 대표곡과 팬송도 무대를 채웠다. 특히 미공개 신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가 최초로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곡의 작사에는 도훈, 영재, 지훈이 참여했다.
팬들과의 소통도 눈에 띄었다. 공연 둘째 날에는 지훈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축하 노래를 불렀고,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떼창과 함께 파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TWS는 "42를 만난 것은 저희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자 기쁨이고, 힘의 원천"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여러분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겠다. 42와 평생 함께할 사이다. 앞으로도 찬란한 미래를 그려 나가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팬미팅 마지막에는 신보 발매를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TWS는 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내달 8~9일 일본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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