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의 RM과 뷔가 14년간의 팀워크와 음악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군 복무 시절 했던 약속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팀의 결속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RM은 멤버 간의 배려와 사랑, 그리고 팬들에게 무언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BTS의 유대를 이어가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4년 동안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함께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참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음악 작업 환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RM은 LA에서의 작업 과정을 설명하며 "일주일에 6일 작업했다"고 밝혔다. LA의 스튜디오 구조에 대해 "보통 스튜디오 하면 건물 지하의 녹음실을 떠올리지만, LA는 야외에 건물 여러 채가 있는 구조"라고 전했다. 그는 "건물 하나가 하나의 스튜디오"라며, 두 달간 4개의 방을 동시에 사용해 작업했다고 말했다. 작업 방식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 다 같이 운동하고, 점심 이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각자의 방에서 송라이터,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RM은 두 달간 100곡이 넘는 곡을 아카이브했고, 이 중 14곡을 선별해 작업했다고 밝혔다.
현재 BTS 멤버들은 군 복무 시절의 약속을 지키며, 음악 작업과 팀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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