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박민영이 연기하는 한설아가 백준범(김정현)의 사망 사건 중심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한설아는 백준범의 시신 옆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경찰서 취조실에 앉는다. 손과 얼굴에 피가 묻은 채 연행된 그는 형사들의 집요한 질문에도 침묵을 지킨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된 점, 백준범과의 오랜 악연, 스토킹 정황, 그리고 사건 직전의 격렬한 몸싸움 등으로 한설아에게 충분한 살해 동기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집중한다. 형사들은 한설아를 백준범뿐 아니라 전 연인들과 김윤지(이엘리야)의 죽음에도 연루된 인물로 의심하며 압박을 강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준범의 집 마당에서 벌어진 사건의 전말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한설아가 이번에도 형사들의 수사망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설아의 취조 장면은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세이렌' 9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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