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전역 후 첫 동반 예능 나들이에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인기 코너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는 RM과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뷔는 “군대에서 출연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며 의리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 문상훈 또한 두 사람을 위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RM에게는 평소 그가 존경하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담긴 넥타이와 연필깎이를, 뷔에게는 재즈 LP 등을 건네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것은 문상훈이 뷔에게 쓴 편지였다. 문상훈은 편지를 통해 “뷔와 처음 만났을 때 정적이 편안해서 신기하고 행복했다”며 “그 침묵 속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RM과 뷔는 진심이 담긴 편지에 깊이 감동하며 아티스트로서, 또 인간으로서 느끼는 고민과 행복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RM은 멤버들과 함께 LA 저택에서 두 달간 머물며 100곡이 넘는 곡을 작업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뷔 또한 나중에 재즈 클럽을 운영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밝히며 팬들과 교감했다.
방송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다”, “역시 방탄소년단, 인간적인 매력에 또 반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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