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빛이 나는 솔로 영탁의 SOLO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탁은 안양의 한 운동장을 찾아 24년 지기 대학교 동기들과 11대 11 축구 시합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영탁은 경기 전 “진짜 젊었다, 벌써 24년 전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는가 하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철인 28호’에서 따온 등번호 28번 유니폼을 자랑하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시합에는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성수도 함께 참여해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영탁은 경기장을 부지런히 누비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이내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한 쿼터 뛰었는데 한 게 없다”고 자폭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록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동기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치고 땀 흘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24년 지기 친구들과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영탁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했다”, “등번호 28번의 의미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으며,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과 운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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