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와 승민이 서로 다른 매력과 신기한 인연을 공개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5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자체 콘텐츠 ‘2 Kids Room 2025’ 27회에서 리노와 승민은 과거 '키스 더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싫어도 매주 볼 수밖에 없었던 상황 속에서 찍었던 수많은 사진들이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웃으며 전했다.
리노는 승민을 보고 "고양이 성향이 1%도 섞이지 않은 100% 개"라고 표현했다. 야외 촬영을 가면 가만히 있는 리노와 달리, 승민은 공을 던져주면 물어올 것처럼 계속 뛰어다니고 활동적이라며 극과 극의 성향을 보여주었다. 승민은 리노의 패션에 대해 "동네 편의점 가는 아저씨보다 심하다"며 늘 똑같은 흰색 면티와 반바지만 입는 것을 고발(?)했다. 리노는 매일 다른 디테일의 옷을 입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승민은 이해하지 못했다.
승민은 리노가 안무 연습 중 툭툭 던져주는 기본 동작이나 힘 빼는 법 등에 대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리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묵직하게 지켜나가는 승민의 모습이 부럽다고 말했다. 리노가 힘들어 보일 때 승민은 직접적으로 묻기보다 조용히 푸딩 선물을 건네며 마음을 전하는 등 동생으로서 세심하게 형을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