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 20대 마지막 구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발리 해변에서 화려한 장식의 비키니와 스커트를 착용하고 지인들과 생일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올림머리 스타일로 단정함을 더한 리사는 해변의 노을과 함께 'HBD LISA 29'라고 적힌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리사의 친구들이 리사의 얼굴이 프린트된 마스크를 쓰고 축하하는 장면도 담겼다.
리사는 자신의 이목구비가 새겨진 복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핑크색 레터링이 새겨진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등 독특한 콘셉트의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1997년 3월 27일생으로 최근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리사는 같은 달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했으며,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타이고' 출연도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 있으며, 양측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이번 생일 파티 현장에는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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