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다음 행선지 두고 고심 중…"갤럭시 포함 여러 곳 제안받아"


31일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 최종 협의
여러 기획사 제안 받고 재계약과 이적 두고 고민 중


가수 권은비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차기 행선지를 고민 중이다. 사진은 권은비가 골프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더팩트DB 가수 권은비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차기 행선지를 고민 중이다. 사진은 권은비가 골프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재계약과 새 소속사 이적을 두고 고심 중이다.

권은비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더팩트>에 "권은비와의 재계약 여부를 오늘(31일) 최종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1일은 권은비와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날이다.

아직 계약 만료까지 하루가 남은 상황에서 권은비의 차기 행선지로 지드래곤 태민 등이 소속된 갤럭시 코퍼레이션이 거론되고 있다. 31일 스타뉴스는 권은비가 갤럭시 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했고 세부 조율 단계라고 보도했다.

다만 갤럭시 코퍼레이션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한 업계 관계자는 <더팩트>에 권은비가 갤럭시 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고, 아직 이를 두고 고민 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더팩트>에 "오늘이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일이라고 해도 아직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갤럭시 코퍼레이션 외에도 권은비에게 계약 제안을 한 기획사는 몇 군데가 더 있다"며 "갤럭시 코퍼레이션과도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권은비의 최종 행선지는 4월 중순이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고 이후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됐다.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솔로가수로 나서 'Door(도어)', 'Underwater(언더 워터)', 'The Flash(더 플래시)' 등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 출연한 무대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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