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와 필릭스가 서로의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과거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의 ‘[2 Kids Room 2025] Ep.23 Lee Know X Felix’ 편에서는 리노와 필릭스가 출연해 1대 1 대화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최근의 관심사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잊지 못할 ‘먹방’ 추억을 소환했다.
필릭스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새벽, 리노와 함께 숙소를 몰래 탈출해 감자탕을 먹으러 갔던 일을 꼽았다. 한국 문화가 낯설었던 필릭스에게 감자탕은 생소한 음식이었지만, 리노의 이끌림에 맛본 감자탕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고.
리노는 “필릭스가 감자탕을 처음 먹어본다길래 데려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다”며 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의 특별한 식도락 추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리노는 필릭스에게 또 다른 한국의 맛을 소개했는데, 바로 복분자주였다. 리노는 필릭스에게 복분자를 “코리안 레드 와인(Korean Red Wine)”이라고 재치 있게 소개하며 권했고, 필릭스는 복분자의 달콤하고 진한 맛에 금세 매료되었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본 팬들은 “새벽에 숙소 탈출이라니 너무 귀엽다”, “감자탕과 복분자라니 한국인 다 됐네”, “리노가 필릭스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하다”, “나중에 꼭 같이 감자탕 먹방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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