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넥스지(NEXZ)의 리더 토모야와 맏형 유우가 화려한 데뷔 뒤에 숨겨진 치열했던 연습생 시절의 갈등과 화해의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넥스지 공식 유튜브 채널의 ‘[NEX2U(넥투유)] EP.10’ 편에서는 팀 내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토모야와 유우가 출연해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토모야는 데뷔 준비 기간 중 유우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토모야는 “당시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여유가 없었다”며, “유우에게 ‘나보다 형인데 왜 이것밖에 못해?’라는 식의 날카로운 말을 내뱉었던 것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우는 “사실 그때 토모야가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하지만 유우는 곧바로 “토모야의 차가운 태도가 싫어서가 아니라, 나를 더 채찍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런 조언이 없었다면 지금의 실력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히려 토모야에게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이 얼마나 치열하게 데뷔를 준비했는지 느껴진다”, “서로 사과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이 너무 성숙하다”, “토모야와 유우가 있어서 넥스지의 미래가 든든하다”, “역시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넥스지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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