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SWIM’을 준비하며 겪은 치열한 고민과 멤버들 사이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SWIM 첫 리액션 | BTS: 더 리턴’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곡 녹음본을 처음으로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멤버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SWIM’의 선율에 집중했다.
곡이 끝난 후, 제이홉은 “지인한테 들려줄 때 약간 망설여지게 된다”며,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선보여온 대중적인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곡의 분위기에 대해 솔직한 두려움을 표했다. 슈가는 이 방향 좋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의 기록적인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이어졌다. 슈가가 “우리 다이너마이트 때도 이랬나?”라고 묻자, 멤버들은 당시에도 반응이 좋지 않았음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다이너마이트 때 솔직히 반 이상이 하기 싫어하기는 했다”는 깜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곧 “이런 스타일을 들고나오는 게 오히려 더 간지(멋) 날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RM은 이번 곡에 대해 “확실히 변화하는 노래이며, 힘을 빼서 더 성숙하고 맛있는 느낌이 난다”고 분석하며 “뭔가 좀 어른의 느낌을 풍겨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함을 담아낸 이번 신곡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역시 프로답다”, “다이너마이트 비하인드는 정말 충격적이다”, “힘을 뺀 어른 섹시라니 너무 기대된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복귀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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