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가수 이소라에게 남편을 만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일 방송된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과거 '윤도현의 MUST'에 함께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 방송을 계기로 현재 남편과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남편이 개그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았으나 해당 방송을 보고 자신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편이 라디오 방송에 두 차례 문자로 소개팅을 신청했고, 이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이 움직여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안영미 남편의 직업이 게임 회사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그럼 이해가 된다. 그냥 사무직이 아니라 게임 회사 다니시니까 재밌는 걸 좋아하시나보다"라고 반응했다. 안영미는 방송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당시 이소라가 잘 웃어주고 받아줘서 긴장하지 않고 방송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벌써 그 남편과 결혼해서 애가 둘이 됐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임신 중임에도 안영미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점에 감탄했다. 이에 안영미는 "육아 다이어트가 됐다. 힘들지만 행복해서 둘째를 갖게 됐다"며 "제 착상엔 이소라 언니가 일조했다. 오늘따라 삼신할미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1983년생으로 만 42세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 시기는 7월,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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