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화영이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화영은 남자 친구가 생선 가시를 발라주는 모습에 대해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어요"라고 적었으며, 두 사람을 '도비 커플'로 칭하며 "부부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에요"라고 밝혔다.
또한 류화영은 "부끄러움 많은 예비 신랑", "수족냉증, 이젠 안 춥게 해준다는 그", "요리도 잘하는 쪼 도비예요", "강제 뽀뽀" 등 다양한 문구와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이날 결혼 소식도 함께 알렸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9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아버지가 이상해', '손의 흔적',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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