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두쫀쿠 이후 요요 왔다"...버터떡도 처음 맛봐


김신영이 자신을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피해자라고 언급했다.

4월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아이린이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김신영의 의견을 물었다. 김신영 역시 버터떡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두쫀쿠 시작하고 제가 요요가 들어온 것. 제가 두쫀쿠 피해자긴 하다. 전 두쫀쿠 매진 없을 때 남아 있어서 먹었다. 유행 지났을 때 스트레스 없고. 뭐만 하면 배달 어플 보면 맨날 1등 가 있고 오늘 품절 떠 있는데 전 그런 게 괜찮더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약 44kg을 감량한 뒤 약 13년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요요가 왔다고 전했다. 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람들이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하잖나. 노(NO), 바로 돌아오더라. '인생 뭐 있나. 그래, 맛있는 거 나도 좀 먹고 살자. 너무 참았다'해서 조금 먹었다"며 케이크 한 판과 라면 7개를 먹다가 다시 살이 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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