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흰 소복 석고대죄 영상 공개..."과거 논란·이혼 심경 토로"


서인영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논란과 사생활 이슈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구독을 호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흰 소복을 입고 절을 한 뒤 사약을 들이켜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개과천선하겠습니다. 구독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되며 채널 구독을 독려했다. 앞서 26일에는 채널 개설과 함께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고, 과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혀 주목받았다.

서인영은 과거 태도 논란과 욕설 이슈에 대해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른바 '두바이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욕설을 한 부분은 명백한 잘못이지만 갑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과거의 부적절한 태도와 SNS 게시글에 대해 "내가 미쳤다. 너무 창피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논란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고, "결국 선택과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결혼과 이혼에 관한 심경도 공개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범하게 살고 싶어 조용히 사라질 생각도 했다"며 "상대방의 입장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조심스럽지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인생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뒤 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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