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해진, '공조3'로 재회할까…제작사 "제작 준비 중"


각각 781만 명·698만 명 동원한 흥행 시리즈
제작사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 단계"


제작사 JK필름 관계자는 <더팩트>에 영화 공조의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윤아 유해진 현빈(왼쪽부터)의 모습. /더팩트 DB 제작사 JK필름 관계자는 <더팩트>에 "영화 '공조'의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윤아 유해진 현빈(왼쪽부터)의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현빈과 유해진의 '공조'가 세 번째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제작사 JK필름 관계자는 1일 <더팩트>에 "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의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게 맞다"며 "시나리오는 거의 완성됐고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공조'의 세 번째 시리즈 '공조: 더 파이널'(가제)이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는 제목처럼 '공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이야기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펼칠 예정이다.

2017년에 개봉한 '공조'(감독 김성훈)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공조 수사를 담은 영화로, 누적 관객 수 78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5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과 남한 형사 강진태,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리며 698만 명을 동원했다.

이렇게 흥행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한 '공조'가 세 번째 시리즈에서 어떤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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