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수빈 '살롱드립' 출연...솔직한 팀워크·8년 차 속마음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연준이 유튜브 채널 TEO의 토크쇼 '살롱드립'에 출연해 팀워크와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이름을 외치며 등장해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데뷔 8년 차 그룹다운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서로 성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은 이해와 신뢰가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연준은 첫 솔로 활동 이후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예전에는 힘든 이야기를 주변에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수빈은 "연준이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나눈 일화를 공개했고, 수빈은 "사실 그날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안무 연습 중 단체 채팅방을 나간 일화, 연습생 시절 이야기, 서로의 패션 평가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도 보여줬다. 장도연은 두 사람의 관계를 "엄마와 아빠 같다"고 표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수빈과 연준은 "앨범명부터 '7TH YEAR'다. 저희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많이 고민하고 공들인 만큼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니 8집에는 다섯 멤버가 지난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을 앞두고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목요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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