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현이 복싱 대회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수현은 체육관에서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복싱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이수현은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찬혁과 함께 뜀뛰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운동하기 싫을 때 꿀팁. 조사병단 훈련이라 생각하면 전투력 상승"이라고 전했다. 또 "뛰기 싫어 하지만 뛰어 그치만 뛰기 싫어 그래도 뛰어"라며 러닝 근황을 알렸다.
이수현은 다이어트와 관련해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라고 밝혔다.
팬들은 이수현의 체중 감량에 대해 걱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팬은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 건강 챙겨 언니"라고 했고,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고 답했다. 이수현은 '2025 악뮤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에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수현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 음식 먹는 거밖에 안 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찬혁이 이수현의 운동과 식단 관리를 독려하는 모습을 전하며, "(이찬혁이) 문을 자꾸 두들겨서 오늘 유산소 했는지, 러닝머신 뛰었는지, 식단 사진 보냈는지 물어본다. 입이 안 멈춘다. 제 눈엔 입밖에 안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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