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다큐멘터리 영화계의 유명 감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바오 응우옌 감독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의 연출자로, 최근 한 기사에서 '자신의 개인 주제곡을 누구에게 의뢰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지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민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바오 응우옌 감독은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비 워터' 등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게시하며 방탄소년단 5집 'ARIRANG'의 수록곡이자 지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They Don't Know 'Bout Us"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사실도 전해졌다.
지민에 대한 영화계의 관심은 이뿐만이 아니다. 2019년에는 '굿 윌 헌팅', '아이다호' 등을 제작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배우는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평화로움 같은 걸 지닌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지금 BTS 지민이 바로 그렇다. 지민을 사진으로도 찍어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주토피아' 공동 감독 및 각본 제작자 재러드 부시, 요코하마 영화제와 도쿄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 역시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민이 프로듀싱한 곡 '친구'는 클로이 자오 감독의 큰 애정 속에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삽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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