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정국과 함께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추성훈은 4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민, 정국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드디어 만났습니다 ♥ 정말 특별하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공개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내일 오후 6시 30분부터 유튜브 시작합니다! 기대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지민, 정국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찜질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예고된 유튜브 콘텐츠에는 '세계 최초 BTS 지민, 정국 귀 청소 받는 영상'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이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 거 하나 있다. 안 되면 안 된다고 해달라"며 귀 청소를 제안했다. 이에 지민과 정국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지민은 "차라리 뽀뽀 한 번이 낫다.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이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게 유튜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지민과 정국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 발매에 맞춰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지민과 정국은 3년 9개월 만에 BTS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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