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 휴이·유키, 10년 전 꿈은 게임 개발자와 아이돌?

 


그룹 넥스지(NEXZ)의 휴이와 유키가 데뷔 전 품었던 어린 시절의 꿈과 현재의 성장을 되짚어보며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NEX2U] EP.09 HYUI x YUKI’ 영상에서 두 사람은 20살 성인이 된 시점에서 10살 시절을 회상했다.

휴이는 10살 당시 학교 행사에서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 서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당당히 선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휴이는 “그때 친구들이 ‘절대 안 된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믿어주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반응이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노력하는 과정과 결과를 꼭 보여주겠다는 다짐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반면 유키는 10년 전 전혀 다른 길을 꿈꾸고 있었다. 유키는 “당시에는 게임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꿈이었다”며, 한국 숙소에 가져온 10년 전의 기록들을 다시 보며 “지금 보면 너무 웃기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로 다른 꿈을 꾸던 두 소년이 이제는 ‘넥스지’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무대 위에 서게 된 운명적인 서사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두 사람은 팀 내 막내 라인으로서 겪는 고충도 토로했다. 형들이 자신들을 마냥 귀엽게만 봐주는 것이 고맙기도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생각이 깊은 어른이다”, “무대 위에서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싶은 성숙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10살 때의 다짐을 지켜낸 휴이가 대견하다”, “유키가 게임 개발자가 안 돼서 다행이다, 덕분에 넥스지로 만날 수 있었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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