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당 노슬비가 탁재훈에게 특별한 조언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노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노슬비는 무당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 49'를 통해 이름을 알린 5년차 무당으로, 이날 방송에서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와 관련해 "신내림 사인이 왔을 때 고민하지 않았다. 바로 받았다. 거부하면 무조건 아픈 게 아니라 다양한 반응으로 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신령님이 '노빠꾸' 출연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나보고 울고 싶으면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기독교 신자였던 과거를 언급하며 노슬비는 "이건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난 사실 포지션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도 제자를 거느리고 하늘의 말씀을 전달하시지 않나. 그분의 팬덤이 조금 더 강한 거 말고는 큰 차이가 없다. 그분이 호날두면 이쪽은 조기축구 아저씨"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탁재훈이 한 번의 이혼을 겪은 점을 언급하며 노슬비는 "오래 본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마음을 주지 말고 다른 걸 주라"고 조언했다. 이어 "딱 봤을 때 '얘다' 하는 게 맞다. 눈이 약간 '신 눈'을 갖고 있어서 '얘는 될 애다'하면 진짜 됐을 거다. 반대로 애매한 생각이 들면 인생이 꼬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슬비는 탁재훈에 대해 "힘이 좋은 변태가 아닌 힘이 없는 변태다. 취향 자체가 변태다. 그래서 '먹음'을 당할 수 있다. 이건 '먹버'랑 또 다르다. 먹잇감은 되는데 그냥 먹고 버리기엔 맛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진을 향해서는 "그쪽은 맛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여러 장 올린 이유에 대해 "남자들 홀려서 오게 하려고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런 식으로 돈을 벌거면 온리팬스를 했다. 이건 나의 자유다. 숨겨서 뭐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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