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라디오스타'서 임신 고백..."스타 되고 싶다" 포부


고우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근황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 고우리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시절 군부대 무대에서의 에피소드와 행사 경험을 언급하며, 대표곡 'A'의 인기를 강조했다. 그는 "확실히 'A'가 효자곡인게 'A'를 너무 다 아시는 거다"라고 말하며, 군부대 행사마다 각 부대의 경례 구호를 미리 숙지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현영과 함께하는 '레인보우18' 활동에 대해 "행사하고 싶어서 결성했다"며, 실제로 다양한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워터밤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고우리는 "올해도 워터밤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밝히며, 행사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행사가면 많은 분이 좋아하신다.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방송에서 고우리는 '야한 말 빨리하는 아줌마' 캐릭터의 탄생 비화도 소개했다. 즉흥적인 애드리브에서 시작된 이 캐릭터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으며, 주변에서도 이 별명으로 불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예능 '세바퀴'에서 이소룡 복장으로 다리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경험 등 예능에서의 활약상도 언급했다.

개인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남편이 EDM을 틀고 싶어 했던 일화와 야외 결혼식에서 비가 내리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임신 소식에 대해서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다음 날 '라스' 연락이 왔다"고 밝혔으며,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하나 목표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며, '귀묘한 이야기' 프로그램에서 도사들이 올해 임신과 일의 성공을 점쳤다고 전했다.

고우리는 과거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 활동 중 임신 계획을 잠시 미뤘으며, 출산 금지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목표에 대해 "나 올해부터는 스타가 될 거야"라고 포부를 드러냈고,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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