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진해 공연을 앞두고 팬들과의 다정한 소통을 통해 공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일 황치열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케줄 이동 중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이번 주 토요일로 예정된 진해 공연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황치열은 공연 당일 비 소식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건강을 먼저 챙겼다. 그는 “공연 날 비가 올 확률이 90%라고 들었다”며 “우산과 비옷을 꼭 잘 챙기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공연 드레스코드인 ‘민트’와 ‘핑크’ 중 본인은 ‘핑크’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팬들과 함께 핑크빛으로 물들 진해의 밤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미국에서 17시간을 날아온 팬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입국한 해외 팬들의 소식이 전해지자 황치열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3년 전 자신의 공연에서 인연을 맺어 내년에 결혼한다는 예비부부 팬의 사연에는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방송 내내 자신을 “서울 깍쟁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구수한 팬 사랑을 보여준 황치열은 “안전하게 진해로 오시길 바란다. 토요일에 핑크핑크하게 만나자”는 인사를 끝으로 30분간의 소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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