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시 한번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1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곡 '2.0'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엄을 증명했다.
뮤직비디오는 어두운 지하 공간과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멤버들은 수트와 가죽 재킷 등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민과 제이홉의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으로 포문을 연 영상은, 이어지는 슈가, RM, 진, 뷔, 정국의 강렬한 클로즈업 샷을 통해 멤버들의 성숙해진 비주얼을 강조한다.
이번 곡 '2.0'은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탄소년단의 포부를 담고 있다. 그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방탄소년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 역시 역대급이다. 군무는 절도 있으면서도 유연한 동작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안무와 광활한 지하 공간을 가득 채우는 단체 군무는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쿠키 영상이 포함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장난을 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의 진지한 분위기와 대비되며 방탄소년단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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