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까지 투표 진행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투표 3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박헌우 기자[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위클리 뮤직 랭킹에서 3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일 발표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4월 1주 차 집계 결과, 스트레이 키즈가 최상위권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스테이(STAY)의 탄탄한 충성도와 강력한 응원 화력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위클리 뮤직 랭킹’은 발매 5주 이내의 따끈따끈한 신곡들이 촌각을 다투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차트다. 이러한 전쟁터 같은 차트에서 당당히 TOP 3에 진입한 것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파급력과 대중성이 정점에 달했음을 시사한다. 매주 무서운 기세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차트 역주행’ 이상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이들의 행보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투표는 오는 4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의 폭발적인 기세를 몰아 스트레이 키즈가 과연 최종 랭킹에서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팬앤스타’ 투표 현장으로 쏠리고 있다.
단순한 순위를 넘어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해낸 스트레이 키즈. 매 순간 스스로의 한계를 깨부수며 성장하는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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