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앨콕의 존재감 확인할 수 있는 새 포스터·예고편 공개
'슈퍼걸'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더팩트|박지윤 기자] DC 유니버스 새 주자 '슈퍼걸'이 오는 6월 국내에서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일 영화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의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슈퍼걸'은 지난해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 말미에 짧게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슈펴맨과 더불어 슈퍼걸을 상징하는 거대한 S 로고를 뒤로하고 강렬한 인상을 뽐내고 있는 슈퍼걸(밀리 앨콕 분)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걸'은 오는 6월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슈퍼걸'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내 호심을 자극한다. 먼저 슈퍼걸이 우주를 표류하며 방황하게 된 사연과 크립토를 만난 첫 순간이 담긴 과거가 짧게 등장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인 크립토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지게 되고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크렘(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분)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슈퍼걸의 전 우주적 여정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매 장면 예측을 깨는 슈퍼걸의 당찬 매력과 파워풀한 액션들이 제임스 건과 '크루엘라'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감각적인 음악 사용과 연출 속에 녹아든 점도 특별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침내 등장한 로보(제이슨 모모아 분)의 독보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압도하며 오는 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블록버스터의 등장을 기대하게 한다.
'슈퍼걸'은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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