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중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재중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 상당의 1++9등급 한우 부채살을 준비하고, 미역국과 전 등 생신상도 직접 차렸다. 또한 김재중이 만든 케이크에는 초가 2개만 꽂혀 있었는데, 이는 아버지와 김재중의 생일이 같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생신 축하 노래에 이어 아들 김재중의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다.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또 다른 선물도 준비했다. 앞서 60억 원 규모의 집을 선물한 바 있는 김재중은 이번에도 부모님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고, 부모님은 눈물을 보였다.
한편, 생일 파티 도중 김재중이 얼마 전 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가 "용돈을 줬어? 나는 몰라"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재중이 "아버지에게 드렸잖아요"라고 설명하자, 아버지가 갑자기 자리를 떠나는 상황이 연출됐다. 해당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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