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미, 오복길 결정적 증거 확보...채화영은 정숙희 납치로 맞불


오장미가 오복길 사망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해 경찰서로 향한 가운데, 채화영은 정숙희를 납치하도록 지시하며 반격에 나섰다.

채화영은 자신의 악행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염산월과 진홍주의 약점을 이용해 이들을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게 했다. 염산월에게는 오태평을 감시하도록, 진홍주에게는 오장미를 감시하라고 명령했다. 진홍주는 채화영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왜 쌍둥이를 낳아서 하나는 키우고, 하나는 버렸는지 풀어봐야겠다"고 밝혔다.

오장미는 오복길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채화영의 사무실에 잠입했다. 강준호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입력해 금고를 열었고, 그 안에서 오복길의 휴대전화와 주차장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찾아냈다. 이후 강백호와 함께 경찰서로 이동하며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다.

한편, 채화영은 금고 속 증거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뒤 진홍주와 염산월에게 정숙희를 납치하라고 지시했다. 두 사람은 반찬가게로 향해 정숙희에게 오장미와 마서린의 사진을 보여주며 회유했다. 이강혁은 "이미 늦었다. 증거를 들고 직접 오게 만들자"고 제안했고, 채화영은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함정을 준비했다.

방송 말미에는 채화영이 정숙희를 이용해 오장미를 불러들이는 장면과, 위기에 처한 오장미 앞에 강백호가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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