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셰프, 주방 화상 사고 고백 "팔·얼굴 25% 피해...입원 치료 겪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과거 주방에서 큰 화상을 입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김시현은 방송에서 주방 근무 중 사고로 한 달가량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그는 뜨거운 물을 나르던 중 바닥이 미끄러워 계단 아래로 넘어지면서 팔과 얼굴 등 체표 면적 25% 이상에 화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리복이 순면이었던 탓에 사고 직후 옷을 벗었을 때 팔의 살이 떨어져 나갔다며, 의료진은 1~2달의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입원 치료 과정에 대해 김시현은 "처음에 미라처럼 감겨 있었다. 상반신이 감겨 있어서 앞에 다른 화상 환자들 보면 얼굴 녹아내리신 분들도 있고, 저도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그때 아빠 면회도 안 봤다. 누군가를 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화상 자국은 거의 남지 않았으며, 김시현은 "화장 지우면 살짝 있다. 저만 아는 (자국)"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료들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은영 셰프도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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