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다. 두 지역이 함께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며,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선수단 입장, 축사, 선서, 성화 점화 등의 공식 순서가 마련된다. 개회식 이후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노라조, 장민호, 하이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찬원은 이번 무대를 포함해 제60회, 제62회 대회에서도 축하 무대에 선 바 있다. 그는 학창 시절을 대구와 상주에서 보냈으며, 대학 생활은 경산에서 이어갔다. 2025년 경북 지역 산불 재난 당시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한 이력이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를 대구, 인천, 부산, 진주, 광주, 대전 등 7개 도시에서 마무리했다. 오는 5월 9일과 10일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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