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여름 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 1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황치열은 현재 새 앨범 녹음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반가운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동 중 팬들과 소통에 나선 그는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로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황치열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로 ‘상쾌함’과 ‘여름’을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는 주로 슬픈 발라드 느낌의 곡이나 자켓 사진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을 시도하고 있다”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여름 앨범인 만큼 여러분들이 들었을 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녹음하고 있다”며, “내 목소리 자체가 아주 상큼한 미성은 아닐지라도(웃음), 들었을 때 정말 기분 좋아질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SNS 활동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녹음과 수정 작업에 온전히 집중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황치열은 “앨범을 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며, 이러한 ‘소확행’의 에너지를 담아 즐겁게 작업에 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데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황치열이 이번 여름, 어떤 새로운 색깔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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