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가 '미스트롯4' 출연 중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4월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쓸개를 떼어냈다"며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수술 후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기를 언급하며, "내 몸 상해가면서까지 이렇게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우울해하고 있을 때 '내가 만약' 이러니까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그때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김성주가 울면 그 사람이 잘된다는 속설을 언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가 누구인지 질문했다. 이에 김성주는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고 답했다. 이어 적우가 '여러분'을 부른 무대 당시 건강 문제로 수술을 앞두고 있어 감정이 북받쳤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이게 사람마다 노래가 다 달리 들린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쁘게, 어떤 사람에게는 슬프게 들린다.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미스트롯4'는 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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