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티켓 오픈…6월 30일 개막
배우 티파니 영 김예원 정진운 정택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호흡을 맞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뮤지컬 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작사 ㈜샘컴퍼니·스튜디오N은 3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오는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품을 이끌어갈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뮤지컬로 재탄생할 이번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미 역에는 배우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샘컴퍼니·스튜디오N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미스터리 세포 109 역은 정택운(레오)과 정진운이 맡는다. 이들이 보여줄 109의 비밀스러운 매력은 어떤 것일지 궁금해진다.
유미의 감정을 진두지휘하는 사랑 세포 역에는 김소향과 유리아가 합류했다. 두 사람은 탁월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조절로 유미의 복잡미묘한 심리 변화를 완성도 높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4월 말 첫 티켓 오픈예정이다. 공연은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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