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10화에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에서의 마지막 이발소 영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세 사람은 영업을 끝내기 전, 동네 아이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은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세 삼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곽동연은 이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보검은 '거울 볼 때마다 삼촌 생각이 날 것 같다'는 아이의 편지에 미소를 지었으며, 이상이는 자신의 첫인상이 무서웠다는 내용에 웃음을 터뜨렸다. 곽동연은 주방에서 아이들의 편지를 여러 번 읽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이는 마을 사람들이 이발소를 기억할 수 있도록 사랑방 한 면에 손님들의 사진을 가득 채웠다. 세 사람은 그동안 영업하며 찍은 사진을 보며 추억을 나눴고, 이상이는 첫 손님인 정자 여사님을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보검은 마지막 밤을 기념해 캠핑을 준비했고, 모닥불 앞에서 "오늘 잠 못 자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업 마지막 날, 박보검은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첫 손님을 맞이했다. 손님은 "이제 간다니까 서운하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박보검은 "저희 또 올 거다"라고 답했다. 손님은 박보검의 달라진 솜씨를 칭찬했으며, 이상이 역시 박보검이 여유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출근길, 세 사람은 안개 낀 길을 걸으며 각자의 감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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