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지창욱 주연 '인간X구미호', 2027년 JTBC·아마존 프라임에서 전세계 방영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설현, 이재인이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아, 사람을 홀리는 재주와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로 등장한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을 연기하며,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차주영은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 지우경 역을, 강유석은 최석의 오랜 친구이자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을 맡았다. 김설현은 기억 요괴 연이로, 이재인은 20대의 모습을 한 늙은 요괴 방상으로 출연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설현과 이재인 역시 작품에 합류한 소감과 기대를 밝혔다.

'인간X구미호'는 JTBC 방송과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의 구체적인 방송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구미호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 역시 MZ 구미호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으며, 따뜻한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첫 화 시청률 3.7%로 시작해 2.2%까지 하락했다가, 최고 4.2%를 기록하며 꾸준히 3%대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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