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부부, 딸 하임과 3000만 원 국제학교 등교길...서효림과 학교 앞 반가운 재회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부부와 딸이 함께하는 취미생활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딸 하임의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 이날은 하임이 네일아트 시술을 받기로 한 날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 앞에서 딸을 기다리던 중, 백지영은 배우 서효림과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졌다. 서효림은 백지영을 향해 "언니"라고 부르며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반갑게 재회했다.

서효림은 정석원과의 인연에 대해 "정석원과 예전에 드라마 같이 했던 사이"라고 언급했다. 정석원은 "결혼 전, 16~17년 전이다. 완전 오래된 동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이제 애가 있고 학교에서 학부모로 만날 줄이야"라며 "타임머신 타고 갔다가 다시 온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효림은 "근데 예전이랑 똑같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자리를 정리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의 딸 하임은 연간 학비가 약 3000만 원 수준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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