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38세 생일 '놀토' 8주년 특집서 축하..."젊어 보인다" 소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8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4월 4일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의 긴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프로그램의 오랜 지속에 대해 "자식 키우는 부모는 공감할 거다. 처음에 한 달밖에 못 한다고 했었는데 훌륭하게 잘 자라서 초등학교 입학하는 8살이 됐다. 계속 잘 자라서 대학가는 모습 보는 게 제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 피오 역시 "9주년, 10주년. 끝까지 지켜서 가보겠다"며 장수 프로그램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해는 '놀토'가 자신의 생일인 4월 7일에 시작했다고 밝히며, "72kg로 시작해서 88kg이 됐다"고 몸무게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김동현이 "9주년이면 99kg?"라고 농담하자, 한해는 "그대로 가서 10주년에 100kg을 맞추겠다"고 답했다.

태연은 올해 38세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오래 가수를 하면서 올해 38살이 됐다. 팔팔 서른여덟"이라고 말했다. 붐은 "38세인데 점점 더 어려진다"고 전했고, 태연은 "몸에 좋은 것, 맛있는 것 많이 주시니까"라며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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