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이주은이 대만 프로야구단 푸본 가디언즈의 응원단 '푸본 엔젤스'로 새 시즌 활동을 시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주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푸른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야구장 관중석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에는 해당 유니폼과 어울리는 파란색 리본을 착용하고 있으며, 팔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게시한 이모티콘 "☀️??"로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표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주은은 국내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잠정 휴식 선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025년 LG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휴식기를 알렸다.
조용한 휴식 후 이주은은 대만 프로야구 새 무대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푸본 엔젤스의 공식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은 현지 소속팀 응원단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주은은 프로야구장을 중심으로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승리 요정' 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의 행보에 야구팬과 응원단 관계자 모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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